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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4 19:33 수정 : 2006.10.24 19:33

삼보컴퓨터는 본체 두께 4.4㎝, 무게 3㎏인 ‘초박형’ 데스크톱 PC ‘리틀루온’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GHz급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조한 운영체제(OS)인 ‘윈도XP 미디어센터’를 갖췄다. 판매가는 139만9천원(부가세 포함)이다.

글 연합뉴스, 사진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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