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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5 20:16 수정 : 2006.10.25 20:16


지능형 유비쿼터스 애완견 로봇이 사람에게 걸어가고 있다. 이 로봇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100만원대의 로봇으로, 25일 케이티 서울 광화문 지사에서 시범서비스가 열렸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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