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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7 19:07 수정 : 2006.11.07 19:07


‘우리쌀 20만포 팔아주기 운동’ 발대식이 7일 오후 서울시 독산본동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앞 마당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산지농협에서 출하한 햅쌀을 사 가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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