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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17 18:57 수정 : 2006.11.17 18:57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이 제주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 감귤테마마을을 열었다. 엄마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가 감귤옷을 입힌 말 인형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 마을은 3일간 운영된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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