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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10 20:32 수정 : 2006.12.10 20:32


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 4층 비비안 매장에서 기능성 내복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는 숯, 콩 등의 성분을 넣은 기능성 내복과 반팔, 7부소매 등 다양한 디자인의 내복이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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