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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4 21:23 수정 : 2007.01.04 21:23

서울 용산 아이파크 레포츠백화점의 스포츠레저관


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 레포츠백화점의 스포츠레저관에서 한 직원이 스노보드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요즘 나오고 있는 바인딩, 헬멧, 고글 등 겨울 레포츠 신제품들은 예년보다 색깔과 디자인이 화려해진 것이 특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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