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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28 21:22 수정 : 2007.01.28 21:22

설 포장 호화롭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포장전문 매장 ‘예’에서 설 선물을 준비한 고객들이 실크와 60수 면 등 고급 소재에 자수와 누비, 금박 등으로 장식된 전통식 보자기 포장재를 살펴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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