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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30 18:59 수정 : 2007.04.30 19:00

시계 속 앤디워홀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이 프린트된 손목시계가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30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12종으로 구성된 앤디워홀 손목시계는 작은 프레임이 14만9천원, 큰 프레임은 21만9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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