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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5 22:19 수정 : 2005.05.15 22:19

삼성전자는 이동전화기를 흔들면 다양한 효과음이 나오는 ‘비트박스폰’(SCH-S310)을 내놨다.

이 이동전화기는 비트박스 8종, 드럼 2종, 탬버린 1종 등 30가지 악기의 435가지 음악이 내장돼 있어 2개씩 조합해 연주가 가능하다. 비트박스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노래방에서 탬버린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이밖에 전자 나침반, 130만 화소 카메라, 엠피3와 지피에스(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능을 갖췄으며 가격은 50만원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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