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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8 18:41 수정 : 2005.07.18 18:43


1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아동용품 개발업체인 아이엔피에서 어린이들이 특수 투명젤로 만든 ‘앤트워크’에 서식하는 개미의 생활을 관찰하고 있다. 앤트워크는 개미들의 땅 속 움직임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게 만든 과학교구로, 개미의 식량과 물의 공급원이 되는 투명젤로 만들어져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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