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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1 18:56 수정 : 2005.07.21 18:58

21일 낮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컴퓨터 매장에서 고등학생들이 논술전용을 내세우는 20만원대 가격파괴 컴퓨터의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다. 이 컴퓨터는 256메가 메모리, 52배속 시디롬, 40 기가바이트 저장용량과 3차원 가속 그래픽카드를 갖추고 있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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