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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08 18:56 수정 : 2012.10.08 18:56

한국야쿠르트는 8일 힐링 발효유 ‘세븐(7eve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000억마리가 들어있는 발효유로, 장 환경 개선을 도와준다. 회사 쪽은 10년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쳐 야쿠르트 에이스와 야쿠르트400 이후 12년 만에 출시한 최고 기술력의 액상 발효유라고 강조했다. 허브 ‘엘더플라워’ 추출물을 첨가해 이전 발효유에서 볼 수 없는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냈고, 고급스러운 용기 디자인도 선보였다. 가격은 한 병(135㎖)에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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