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10.21 20:38 수정 : 2012.10.21 20:38

‘제10회 63 계단 오르기 대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 빌딩에서 60층 계단을 사력을 다해 뛰어오르고 있다. 한화호텔&리조트 63빌딩이 마련한 이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사회복지 기금으로 전달된다. 1층 로비에서 60층 ‘63스카이아트’까지는 총 1251계단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0회 63 계단 오르기 대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 빌딩에서 60층 계단을 사력을 다해 뛰어오르고 있다. 한화호텔&리조트 63빌딩이 마련한 이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사회복지 기금으로 전달된다. 1층 로비에서 60층 ‘63스카이아트’까지는 총 1251계단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