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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28 19:55 수정 : 2013.01.28 19:55

경기지역 청소년 적십자(RCY)단원들이 28일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당에서 저개발국가의 친구들에게 전달할 ‘우정의 선물상자’를 만들고 있다. 우정의 선물상자는 경기도 내 적십자 초·중·고등학생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학용품과 일용품 등을 모은 것으로, 이 날 1600개가 제작됐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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