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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04 20:41 수정 : 2013.02.04 20:41

국순당 직원들이 설을 일주일가량 앞둔 4일 서울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주정을 첨가하지 않고 발효해서 만든 차례주 ‘예담’을 홍보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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