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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01 20:23 수정 : 2013.03.01 20:23

삼성전자는 2013년형 스마트티브이(TV)와 현지 특화된 생활가전 제품으로 서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현지시각)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현지 바이어와 미디어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서남아 포럼’을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티브이 F8000, 대각선 길이만 2.14m에 달하는 유에이치디(UHD)티브이 85S9, 생활가전 신제품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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