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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31 20:24 수정 : 2013.03.31 20:24

2013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에스케이(SK)텔레콤 티(T)타워에서 오픈마켓 11번가 모델들이 9개 전 구단 상품과 야구 용품을 최대 80% 싸게 파는 ‘돌직9쇼핑 베이스볼’ 행사를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13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에스케이(SK)텔레콤 티(T)타워에서 오픈마켓 11번가 모델들이 9개 전 구단 상품과 야구 용품을 최대 80% 싸게 파는 ‘돌직9쇼핑 베이스볼’ 행사를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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