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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9 18:19 수정 : 2005.08.19 18:32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아름다운가게 봉원사점에서 생활문화 마케팅 기업인 큐앤에스 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재활용품들을 갖고 나와 시민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다. 이날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서울의 불우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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