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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9.01 21:21 수정 : 2013.09.01 21:21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헬로우 에이피엠 쇼핑몰 광장에서 ‘한돈 드림 캠페인’을 열었다. 이병모 위원장(왼쪽 셋째)과 한돈 홍보대사인 아역배우 갈소원(앞쪽)양이 국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구성한 다양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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