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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1 20:00 수정 : 2013.10.01 20:00

‘대웅파파스’

금연의 시작은 ‘마음’이다.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가 성공의 관건이다. 그러나 의지는 스트레스에 약해지기 쉽다. 1년 동안 금연 유지 비율이 3~5%에 불과한 이유다. 금연 보조제를 활용하면 의지를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대웅생명과학이 개발한 ‘대웅파파스’(사진)는 흡연 욕구를 참기 힘들 때 담배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니코틴·타르·일산화탄소·발암물질 등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어 안전하다. 문의 (02)-335-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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