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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31 18:38 수정 : 2005.08.31 18:38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1층 로비에서 ‘가짜, 진짜 상품 전시회’가 열려 시민들이 진짜와 ‘짝퉁’ 제품을 비교 관람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1층 로비에서 ‘가짜, 진짜 상품 전시회’가 열려 시민들이 진짜와 ‘짝퉁’ 제품을 비교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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