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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5 18:27 수정 : 2005.09.05 18:27

추석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는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5일 낮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2005년 미스코리아들이 일일판매원으로 나서 상품을 팔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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