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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16 20:21 수정 : 2014.04.16 20:21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벤틀리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1900만원을 호가하는 이 선글라스는 벤틀리 자동차 뮬센 모델을 모티브로 오스트리아에서 18k 황금과 펠러듐, 백금을 재료로 연간 100개만 만드는 최고급 모델이다. 국내에는 연간 2~3개가 수입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벤틀리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1900만원을 호가하는 이 선글라스는 벤틀리 자동차 뮬센 모델을 모티브로 오스트리아에서 18k 황금과 펠러듐, 백금을 재료로 연간 100개만 만드는 최고급 모델이다. 국내에는 연간 2~3개가 수입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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