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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22 19:57 수정 : 2014.09.22 19:57

2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모델들이 ‘블러드 오렌지’를 소개하고 있다. ‘블러드 오렌지’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때문에 나타나는 빨간 과즙이 피를 연상시켜 붙은 이름이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모델들이 ‘블러드 오렌지’를 소개하고 있다. ‘블러드 오렌지’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때문에 나타나는 빨간 과즙이 피를 연상시켜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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