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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23 19:53 수정 : 2014.09.23 19:53

아시아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 자동화 물류 시설로 문을 연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의 이마트 보정센터에서 23일 고객에게 배송될 상품들이 담긴 배송상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마트는 전체 면적 1만4605㎡에 이르는 보정센터에 자동 분류 시스템과 냉동·냉장식품을 위한 저온 유통시설 등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갖춰 온라인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 발 빠르게 응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

아시아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 자동화 물류 시설로 문을 연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의 이마트 보정센터에서 23일 고객에게 배송될 상품들이 담긴 배송상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마트는 전체 면적 1만4605㎡에 이르는 보정센터에 자동 분류 시스템과 냉동·냉장식품을 위한 저온 유통시설 등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갖춰 온라인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 발 빠르게 응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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