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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16 20:14 수정 : 2014.10.16 20:14

‘이태원 앤티크·빈티지 페어’가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가구거리 일대에서 열려 시민들이 찻잔 등 앤티크(antique)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이태원 앤티크·빈티지 페어’가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가구거리 일대에서 열려 시민들이 찻잔 등 앤티크(antique)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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