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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0 20:06 수정 : 2014.11.10 20:06

10일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어린이들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서 판매되는 성탄 트리와 장식 소품 등을 구경하고 있다. 눈을 뒤집어쓴 모습을 재현한 ‘폭설 트리’와 책상 등에 올려놓고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단품 ‘스노우 글로브’, ‘넛크래커’ 등 모두 200여 종의 소품을 판매한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어린이들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서 판매되는 성탄 트리와 장식 소품 등을 구경하고 있다. 눈을 뒤집어쓴 모습을 재현한 ‘폭설 트리’와 책상 등에 올려놓고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단품 ‘스노우 글로브’, ‘넛크래커’ 등 모두 200여 종의 소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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