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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7 20:12 수정 : 2014.11.17 20:12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아이디어 팩토리 연구팀 학생들이 17일 대전 유성구 리베라 호텔에서 산업체와 구매자, 입체(3D) 프린터협회 관계자 등을 초청해 자신들이 개발한 ‘보급형 델타 3D프린터’를 설명하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되기도 전에 100여대를 사전 주문받았다. ‘3D 프린터’는 장난감과 의자와 같은 상품의 설계도를 내려받아 3차원 입체물을 만드는 기기다. 대전/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아이디어 팩토리 연구팀 학생들이 17일 대전 유성구 리베라 호텔에서 산업체와 구매자, 입체(3D) 프린터협회 관계자 등을 초청해 자신들이 개발한 ‘보급형 델타 3D프린터’를 설명하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되기도 전에 100여대를 사전 주문받았다. ‘3D 프린터’는 장난감과 의자와 같은 상품의 설계도를 내려받아 3차원 입체물을 만드는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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