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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 베이징의 롯데마트 주선교점에서 중국인들이 국내산 양파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한국 농산물 수출을 추진해, 공급과잉 상태의 양파를 베이징의 롯데마트 7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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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으로 간 한국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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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으로 간 한국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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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 베이징의 롯데마트 주선교점에서 중국인들이 국내산 양파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한국 농산물 수출을 추진해, 공급과잉 상태의 양파를 베이징의 롯데마트 7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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