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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30 20:24 수정 : 2014.12.30 20:24

30일 오후 서울 한 편의점의 텅 빈 담배 판매대 앞에 가격 변동 안내문이 놓여 있다.

이날 서울의 한 노점에서 시민이 한 개비에 200원인 이른바 ‘까치 담배’를 사고 있다.
2015년 1월1일부터 담뱃값이 2천원 오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등에서 담배 판매가 늘었고, 담배를 구하려고 편의점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애연가도 많아졌다.

30일 오후 서울 한 편의점의 텅 빈 담배 판매대 앞에 가격 변동 안내문이 놓여 있다. (위 사진)

이날 서울의 한 노점에서 시민이 한 개비에 200원인 이른바 ‘까치 담배’를 사고 있다. (아래 사진)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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