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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05 20:06 수정 : 2015.01.05 20:06

새해 담뱃값 인상으로 면세담배가 시중에 불법 유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유치창고에서 한 직원이 면세 범위를 초과해 반입하려다 압수된 담배를 정리하고 있다. 세관은 면세담배 초과 반입 적발 건수와 건당 압수물량이 담뱃값 인상 이후 늘었다고 설명했다. 인천/연합뉴스

새해 담뱃값 인상으로 면세담배가 시중에 불법 유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유치창고에서 한 직원이 면세 범위를 초과해 반입하려다 압수된 담배를 정리하고 있다. 세관은 면세담배 초과 반입 적발 건수와 건당 압수물량이 담뱃값 인상 이후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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