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1.11 20:30
수정 : 2015.01.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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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케이크스퀘어’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창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케이크스퀘어’는 만화, 소설, 게임, 음반, 수공예품 등의 창작물을 개인이나 동아리에서 자유롭게 출품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박람회 형태의 서브컬쳐 전문행사다. 케이크스퀘어라는 명칭은 행사의 지향점인 창조적인(Creative), 아마추어(Amateur), 부스(Kiosk), 이벤트(Event), 광장(Square)에서 따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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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케이크스퀘어’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창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케이크스퀘어’는 만화, 소설, 게임, 음반, 수공예품 등의 창작물을 개인이나 동아리에서 자유롭게 출품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박람회 형태의 서브컬쳐 전문행사다. 케이크스퀘어라는 명칭은 행사의 지향점인 창조적인(Creative), 아마추어(Amateur), 부스(Kiosk), 이벤트(Event), 광장(Square)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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