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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02 20:30 수정 : 2015.03.02 20:30

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원들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새마을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에게 오곡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3월의 주제를 ‘전통시장’으로 잡은 이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판촉행사, 매장 개선공사 지원, 안전점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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