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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3 20:29 수정 : 2015.03.23 20:29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동편 출국장에 교통 약자들이 전용통로를 이용해 간편하게 출국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알리는 공지문이 게시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동·서편에 각각 설치된 전용출국통로에서 이 서비스가 운영되며 보행 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신부 등이 동반자 2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동편 출국장에 교통 약자들이 전용통로를 이용해 간편하게 출국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알리는 공지문이 게시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동·서편에 각각 설치된 전용출국통로에서 이 서비스가 운영되며 보행 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신부 등이 동반자 2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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