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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1 20:07 수정 : 2015.04.21 20:07

농협유통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등 전국 24개 하나로클럽과 마트에서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00여개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판매하는 창사기념 대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창사기념 대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협유통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등 전국 24개 하나로클럽과 마트에서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00여개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판매하는 창사기념 대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창사기념 대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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