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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6 20:23 수정 : 2015.04.26 20:23

중국 노동절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할인행사를 알리는 중국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중국 노동절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할인행사를 알리는 중국어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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