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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절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할인행사를 알리는 중국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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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커’ 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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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커’ 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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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절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할인행사를 알리는 중국어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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