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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9 20:21 수정 : 2015.04.29 20:21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9일 서울 중구 소공점에서 미키마우스 인형 11종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전국 7300여 점포 중 2000개 점포에서 총 15만 개 한정으로 단독 판매한다. 담배와 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상품 총액이 5000원 이상일 경우 5000원, 7000원이 넘으면 3990원에 살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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