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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3 20:05 수정 : 2015.05.13 20:05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쿠론’ 모델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이 회사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주제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와 함께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쿠론’ 모델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이 회사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주제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와 함께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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