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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8 20:05 수정 : 2015.05.18 20:05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전남 광양지역에서 올해 첫 수확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매실 주산지인 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에 수확한 최상품 매실을 시세보다 30% 싼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전남 광양지역에서 올해 첫 수확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매실 주산지인 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에 수확한 최상품 매실을 시세보다 30% 싼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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