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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0 20:53 수정 : 2015.06.10 20:53


한국야쿠르트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면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자 기존 발효유에 면역강화 기능성 물질 2종을 첨가한 제품을 한시적으로 생산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터 윌’과 ‘메치니코프’ 등 발효유 16종으로, 면역강화 기능성 미네랄인 ‘아연’과 면역강화에 도움을 주는 ‘특허 유산균’(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HY7712)이 추가로 첨가된다. 또 야쿠르트 아줌마의 면역력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2억원어치의 건강기능식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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