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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14 20:47 수정 : 2015.07.14 20:47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경북 상주농협에서 올해 첫 출하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아오리 사과는 초록색을 띄며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많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경북 상주농협에서 올해 첫 출하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아오리 사과는 초록색을 띄며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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