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2.02 20:10 수정 : 2015.12.02 20:10

편의점 씨유(CU)의 운영사인 비지에프(BGF)리테일은 서울 강남구 사옥 안에 ‘상품연구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주로 씨유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에 주력하는데, 특히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인 1인 가구를 타깃으로 도시락·주먹밥 등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혁신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