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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30 20:01 수정 : 2015.12.30 20:01

2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직원이 ‘노브랜드’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노브랜드는 이마트가 상품의 브랜드를 없애고 포장을 간소화해 선보인 최저가 상품이다.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품인 물티슈와 기저귀, 화장지, 락스, 주방세제, 감자칩 등은 같은 상품군에서 판매 1~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직원이 ‘노브랜드’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노브랜드는 이마트가 상품의 브랜드를 없애고 포장을 간소화해 선보인 최저가 상품이다.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품인 물티슈와 기저귀, 화장지, 락스, 주방세제, 감자칩 등은 같은 상품군에서 판매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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