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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31 19:30 수정 : 2015.12.31 19:30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사이에 명암이 더욱 엇갈리고 있다. 3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상점 거리에서 장사를 마친 한 상인이 진열대를 끌고 한산한 시장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 계산대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사이에 명암이 더욱 엇갈리고 있다. 3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상점 거리에서 장사를 마친 한 상인이 진열대를 끌고 한산한 시장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 계산대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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