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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2 19:50 수정 : 2016.01.22 19:50

오뚜기 ‘진짬뽕’이 출시 석달여 만에 4천만개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23일 광고 모델인 배우 황정민씨 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경기도 하나로클럽 성남점에서 열리는 이 행사엔 진짬뽕 구매자들의 사전 응모를 통해 30명의 참가자를 추첨으로 뽑았고, 현장에서 오후 3시까지 추가 응모를 받아 10명을 추가로 뽑는다. 앞서 지난해 10월15일에 첫선을 보였던 이 제품은 50여일 만에 판매고가 1천만개를 넘어섰고, 성장세가 가팔라지며 두달 만에 2천만개, 석달 만에 4천만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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