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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8 20:20 수정 : 2016.03.08 20:20

엘지(LG)유플러스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엘지유플러스 빌딩에서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 ‘쥬니버토키’ 출시 행사를 열고 있다. 손목시계 형태의 이 기기는 앱을 통해 아이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긴급 상황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연락되는 기능을 갖췄다. 연합뉴스

엘지(LG)유플러스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엘지유플러스 빌딩에서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 ‘쥬니버토키’ 출시 행사를 열고 있다. 손목시계 형태의 이 기기는 앱을 통해 아이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긴급 상황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연락되는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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