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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1 19:23 수정 : 2016.04.21 19:23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수산코너 직원이 최근 개방된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에서 잡은 무게 7kg의 대왕문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대왕문어 값은 55만원가량이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수산코너 직원이 최근 개방된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에서 잡은 무게 7kg의 대왕문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대왕문어 값은 55만원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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