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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6 20:39 수정 : 2016.04.26 20:39

2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6 마포진로박람회’에서 한 중학생이 가상현실(VR) 체험을 하고 있다. 마포구청이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연 이 박람회에는 101개 기관이 참가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6 마포진로박람회’에서 한 중학생이 가상현실(VR) 체험을 하고 있다. 마포구청이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연 이 박람회에는 101개 기관이 참가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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