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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0 14:14 수정 : 2016.06.20 21:13

삼성전자가 24일 공식 출시하는 스마트밴드 '기어핏2'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밴드 제품인 ‘기어핏2'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온라인 스토어(http://store.samsung.com/sec)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검정색 기어핏2 제품 222대를 19만8천원에 판매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블루투스 헤드셋 ‘레벨 유 프로'를 준다. 24일 공식 출시되는 ‘기어핏2’는 자체 위치정보시스템(GPS) 센서가 있어 스마트폰이 없이도 이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한다. 1.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달았으며, 2기가바이트(GB) 자체 메모리가 있어 스마트폰 없이 500곡의 음악파일을 저장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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