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9.25 14:22
수정 : 2016.09.25 14:22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경북 문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사과 착즙주스 ‘아침에주스 산골사과’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아침에주스 산골사과’는 박스 안에 백이 있는 포장으로 돼 있어, 개봉 후에도 공기 접촉으로 인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저온살균 방식을 적용해 신선한 사과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2ℓ 대용량이 1만7천원.
광고
기사공유하기